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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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  스리랑카 공동체 운동 이끄는 아리야라트네 박사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ufksYUj_4Mayu3NFoK3L5PQZuo1JDRvd6tvrq3RAmnYzsHvkhkqpRVE6IrD2nsntglJqJUYybNWpo16AiudAsi3zzUMadScWyXjKaAcbLlfI9TjilQZstrxBp_hSWV8kCRRgtSm7t2tE_zzNh6vvPh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11) 스리랑카 공동체 운동 이끄는 아리야라트네 박사
- 지난 1월1일부터 시작한 세계 지성과의 대화가 오늘로 끝을 맺는다. 이 기획을 시작하면서 첫 인터뷰 대상자가 정해지기 이전부터 마지막 인터뷰이는 스리랑..
- 경향신문ㅣ글·사진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ㅣ2014. 06. 30 21:28
 세계화 대안 제시하는 원톄쥔 중국 런민대 교수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vDo165DD29snv9_HMErriiW8Rw2iytNqk7zleVGkHTSssaz1zNMWG-yRdeB9cRDNHgDGIRcIAaiQlbD3NIjk_fvqTVoBIhETiWuZdi-P2k-lQwz_yi7RGIzYAkp8mLjmI3UxkJDspqzO70O0oMTccm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10) 세계화 대안 제시하는 원톄쥔 중국 런민대 교수
- ‘문명, 그 길을 묻다’가 종반으로 달려간다. 그동안 서구 학자 9명과 대담했다. 서구 지성들과 이 시대의 문제, 그 속에서 자유롭지 않은 우리 한반도의 의..
- 경향신문ㅣ글 안희경 재미저널리스트·사진 안선영 사진작가ㅣ2014. 06. 09 21:51
 미국 1세대 환경운동가 웬델 베리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viM2v20pNhHZbAa9gF_3zktoPt48pKKToqOGDGyBZiXT9U5VNqf1YkqXuQWkB4376V5ZmsI_YHRy2AFVY5bEIRGhMhtnsnDgsa-Uo6Jm5SbgYsTdrlOBo3dxqP0PDiWu4LAD8vh0f7zq8GB1wlc6oC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9) 미국 1세대 환경운동가 웬델 베리
- “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국민이다. 국민을 피폐해지도록 버려둔다면 아무리 큰 돈도 그 나라의 파멸을 막을 수 없다.” 작가이자 산업화된 현대 농업..
- 경향신문ㅣ글·사진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ㅣ2014. 05. 19 21:14
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vPxwS-KtqKehOsmH9nIrY32sbvQnlftBwAFdKr79lzE6nm3O73VnbdJV8ZdDJsWUFV1CXSKTK-GG_r5s0f8m7RP5e0gFAOevIhq3MrSP1MPvdRw0hZkJIcICRk3FfqkapcOZusQljZizm3Bc8LOQM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8)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
-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쓰는 단어 가운데 ‘재난사회’란 것이 있다. 이는 ‘너무 늦은’ 상태를 말한다. ‘위험사회’는 조종간만 잘 작동하면 얼마든지 피해갈..
- 경향신문ㅣ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ㅣ2014. 04. 21 21:02
 장 지글러 제네바대 교수·제3세계 사회학연구소 소장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vbAAoq1f4ySOFJoX1LFb7gsmiQukx41gQUDL49K6-3XJ0v6MXp9ZDCytKwC4_oSjkrlyyn3ycE1BdBS6S5PJRHa_cafbh3Bad7TOaDe8Vc5v8jS0k8rEwQaGa7Jb1a8kaAUixOri3yJxA6AjiUWGu8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7) 장 지글러 제네바대 교수·제3세계 사회학연구소 소장
- 인도의 벽돌 공장에서는 여남은 살 안팎의 사내아이들이 무릎이 갈리도록 온종일 벽돌을 나른다. 말라위의 담배농장에서도 대여섯살 여자아이까지 맨손으로 담..
- 경향신문ㅣ제네바 글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·사진 안선영 사진작가ㅣ2014. 04. 07 21:34
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uKjdwTd15D12Fa_oPv4erqOGuG4yz1dzpWaKVc3crDMlB828_a-LePCvOlAzJJfPouH_6EarWa5FeuSaX6JX8auZyvXifQkQgKPV-sLCjN4oYtQv1LE23E-TCc6sJrdBjxBwaR1UwkFDEEywIonvfN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6)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
- 아이들을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학원으로 돌리면서도 부모들은 불안하다. 왜냐하면 부모들이 있는 그 자리가 불안하기 때문이다. 세상은 하루가..
- 경향신문ㅣ글 안희경 재미저널리스트·사진 안선영 사진작가ㅣ2014. 03. 24 21:45
 하워드 가드너 미국 하버드대 교수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uhsNJEwyLjqwjNqZVZwiOu5DVpTyfrlpV6M_EsCjaPiBkC9LSKvR0j4ArXQKZpJ1YYzyzgsAswj4XFku5d82HfofOaftbI7Y40W94UnDtw1wrJZCnduoKUWY7Srm49SnbuTWNvErPLy555LKhuuuug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3) 하워드 가드너 미국 하버드대 교수
- 한국 사회에서 입시 경쟁이 세대가 바뀌어도 느슨해지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경제는 눈부시게 성장한 반면 분배가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학력별 소득 차..
- 경향신문ㅣ글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·사진 김아람 재미 사진작가ㅣ2014. 01. 27 21:26
 제러미 리프킨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vgkgbtDldxO5snh88Rg8adNrVhIxKEL3WepAZX-cDG6dyK77eEufXR_CXFPYQN9qkuq2g3OANp6hczOuyT2sECsVCiA_6XnIJ4mQE2NW7SrS0eY6GYtPyNNsAceqnUwCNvvGqg47IuXdjvIBNrT-qy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2) 제러미 리프킨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
-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거래와 공유에 대해 일찌감치 예언했던 제러미 리프킨.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통찰이 현실에 부합하는 걸 확인하면서 더 큰 신..
- 경향신문ㅣ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ㅣ2014. 01. 13 21:43
 ‘총균쇠’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](https://lh3.googleusercontent.com/blogger_img_proxy/AEn0k_vMvRtIDalF-5qjNCnd3UNpWPJChlUcDZdECfmv3-5ipqkA08jxvll1Dr_s8L5sl09Jbzb5J_FcEdczMKdkUgcszbhA1DeDDPvx4y5fuP7OAUNZ5lEVlhz6fLe-Yidtxhh6xEl8Kkep9PETTuvVnMY=s0-d)
- [문명, 그 길을 묻다 - 세계 지성과의 대화](1) ‘총균쇠’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
- 2014년이 밝았다. 갑오년인 올해는 한반도가 역사적 격랑에 휩싸였던 120년 전의 갑오년에 비유되곤 한다.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, 일본의 보수화 등 한반도를..
- 경향신문ㅣLA 글·사진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ㅣ2013. 12. 31 2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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